■ 7호선 상동역 출구 10m 거리 투자가치 상승효과 ■ 3,000만원대 초역세권 수익형 원룸텔 ■삼성홈플러스,뉴코아, 현대백화점 쇼핑중심 ■ 아인스월드,영상문화단지,호수공원 문화중심 우리나라 2030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도심권에 있는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는 결혼 연령이 늦춰지면서 부모로부터 독립해 사는 독신자가 늘어난데 따른 영향이 크다 .과거 돈을 벌기 위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연고지를 떠난 경우가 많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사생활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가 집을 떠나 독립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싱글족들은 자기 개발 비용에 돈을 아끼지 않고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특히 독립성과 사생활이 보장되는 공간을 선호하는 것도 1인 가구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급격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싱글족을 겨냥한 산업별 대응방법도 빨라 지고 있다. 유통,식품산업에서도 단위 당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적은 양을 사는 것이 경제적이다.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싱글족 들을 위한 적은양 포장을 점차 늘이고 있다.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정부는 도시형 생활 주택을 도입한후 2-3차례에 걸쳐 주거전용면적 기준과 주장장 면적 기준 등을 완하 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 주택 사업에 잇따라 뛰어 들고 있다.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부천상동은 총 180만평으로 서울 중심부로부터 남서쪽 20km 정도에 위치하며, 북측으로는 경인고속도로가 지나가고, 남측으로는 서울및 인천방향으로 교통이 대단히 편리 한 곳으로 정부의 주택보급확대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컸다. 특히 상동4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이 활성화 되어 대기업인 GS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삼성 홈플러스, 세이브존,뉴코아, 부천터미널소풍등 쇼핑시설과 호수공원,영상문화단지,실내스키돔 문화중심지역으로 젊은 신세대의 이동율이 많은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1억8,000원 이상이지만 매물이 없고, 특히 젊은 2030세대를 위한 오피스텔, 원룸형태의 주거시설이 모자라 도시형 생활주택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동산 임대 사업 같은 경우 연 최소 8% 정도의 수익이 보장돼야 사업이 가능하지만 이미 도시형 생활 주택 같은 경우 높은 토지료 때문에 분양가가 상승해서 대형건설업체에서 역세권에 토지매입후 사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부천상동에 입주하는 아이스타빌는 싱글족을 겨냥한 ��춤형 도시형생활 주택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 12%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자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천 상동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3종류형태의 도시형 생활 주택을 선보인다. 실투자금 3,000 만원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가 있고, 1가구 2주택에 포함하지 않아 최근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 상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3가지 형태의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선착순으로 층과, 방향을 지정하여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서둘러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한다. 자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입금계좌: 기업은행(333-3700-3700) -예금주: (주)바른투자개발 -신청접수: (032) 323-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