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축주택 판매 실적이 예상 밖으로 급감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신축주택 판매실적이 전월보다 11.3% 줄어든 연율 35만5천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개월만의 최저치로 전문가들의 예상인 44만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