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오픈마켓 11번가는 최근 3개월간 실적이 우수한 판매자 111명에 대해 시상했다.의류,잡화,리빙,레저,가전,뷰티,해외물품 등 7개 분야에서 거래액,순매출액,판매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판매자 11명과 우수 판매자 100명을 선정했다.수상자들에게는 순금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됐다.우수 판매자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