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이사 서정수)가 400여명의 직원들에게 아이폰과 삼성 옴니아폰을 지급합니다. KTH는 모바일 인터넷 시장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체험을 독려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TH 관계자는 “이번 아이폰 지급은 직원들 스스로 컨버전스 서비스의 고객이 되어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생산하고 발전시키라는 의미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