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가 외식업계 최초로 운영실명제를 도입하고 모든 매장에 운영자의 사진과 실명이 담긴 치킨대학 수료증을 부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실명제는 BBQ, BHC, 닭익는마을, BBQ치킨&비어, 올리브떡볶이 등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모든 브랜드에 도입됩니다. 제너시스BBQ 측은 "각 매장 운영자들의 사업가 마인드를 고취하고, 본사의 철저한 교육시스템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려 고객들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