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은 지난 19일부터 신용등급 A 이상 우량 회사채 2개 종목을 한도 소진시까지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판채권은 총 50억원 규모로 대우건설·아주캐피탈 등 2종으로 투자수익률이 6.44~6.47%대이며, 투자기간은 1년 4개월~1년 11개월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