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한화 꿈에 그린 차이나 A주 트레커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 펀드 상품은 중국 본토 A시장에 상장된 중국의 우량 기업에 분산투자를 하고 중국 A주를 대표하는 CSI300 지수를 벤치마크로 사용하여 CSI300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