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15일 온라인 동호회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도 가평에서 '에코 드라이빙 피그닉'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르노삼성이 지난달 28일 시작한 친환경운동 '에코 액션'의 일환으로 SM3와 QM5 온라인 동호회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에코 드라이빙 연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운전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