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7주 연속 하락세
전세시장에서는 서울 · 수도권이 각각 0.06%와 0.01%의 변동률을 보이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 시내에서는 지역에 따라 상황이 양극화되는 모습이 나타나 성동구(0.3%)와 서초구(0.27%) 강동구(0.25%)는 상승세가 컸던 반면 관악구(-0.37%)와 도봉구(-0.32%)는 낙폭이 컸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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