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대표이사 원명수)는 신체손해는 물론 재산손해, 배상책임까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무배당 리빙파트너종합보험0910’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일반상해, 교통상해, 화재상해 등 다양한 사망과 후유장해 담보와 화재상해 추상장해, 강력범죄 등을 보장하며, 자녀의 경우에는 화상, 골절진단비, 학원폭력위로금 담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산손해로는 일반화재는 물론 폭발, 파열에 의한 화재손해, 도난손해 등을 보장하며, 화재로 인한 이사비용과 임차인의 경우 전세금 등을 임시주거비, 전세금 담보를 통해 보장합니다. 특히 화재대물배상책임 담보를 신설해 최대 1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험기간은 3년, 5년, 7년, 10년, 15년 중에서 만기 기준 75세 이내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