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한국에서 영업 19년째를 맞는 뉴욕라이프 코리아는 모기업인 뉴욕라이프의 글로벌 경영철학인 재정안정성 성실성 인본정신의 원칙을 지키며 한국 사회와 함께 발전해왔다. 특히 뉴욕라이프 본사의 테드 매터스 회장은 지난 6월 방한 당시 향후 3년간 한국시장에 2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한국시장 입지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욕라이프 코리아의 앨런 로니 사장은 원칙에 입각한 공격적 경영을 통해 2007년 취임 후 1년반 만에 매출을 3배 늘렸으며 올해 새롭게 시작한 마케팅 캠페인 'Get NEW'를 통해 한국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2009년 당신의 New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티저 광고 10편을 선보였다.

뉴욕라이프 타깃 계층을 대표하는 3인의 광고모델(조세현 사진작가,용이 영화감독,메이비 가수 겸 DJ)을 내세워 새로운 꿈을 갖고 인생을 풍요롭게 설계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광고를 내놓은 것이다. 'Get NEW'광고를 통해 고객들이 마음 속에 간직한 꿈인 'New'를 찾아주고,고객들이 이 꿈을 실현시키는 데 뉴욕라이프가 오랜 전통과 금융 노하우로 도와주는 삶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2009년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Get NEW 나눔,Get NEW 희망,Get NEW Life'라는 주제로 공익활동을 준비하는 단체에 Get NEW 리무진 우등버스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러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뉴욕라이프는 타깃 고객 층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개발하고 재무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올해 선보인 뉴욕라이프의 'Get NEW 패밀리 러브/패밀리 라이프' 상품의 경우 기존 종신보험 상품에 비해 획기적으로 보험료는 낮추고,전용 특약인 더블업(Double-Up) 특약으로 혜택은 높인 합리적인 종신보험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