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투기지역인 강남 3개구에 적용하던 총부채상환비율(DTI)을 7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의 비투기지역까지 확대해 적용키로 하면서 주택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6일 한 시민이 서울 잠실의 한 중개업소에 게시된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