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에 의전 차량으로 쓰일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1대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김재범 UNEP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영 기아차 판매사업부장./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