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에 있는 업무용 빌딩 '에이치스퀘어'내 상가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 입주예정인 에이치스퀘어는 지하4층 지상 10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오피스의 경우 연면적 11만1천, 상가 2만7천 등 총 13만8천여제곱미터에 이릅니다. 한화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오피스 종사자들은 총 8만3천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미 90% 이상 매입이 정해진 에이치스퀘어 상층부 오피스 종사자들만 4천여명으로 자체수요도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의: 1566-8822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