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LED를 채택한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 햅틱 아몰레드 마케팅 이벤트가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집니다. 삼성전자는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 스트리트 퍼포먼스'를 8일부터 9일,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신촌, 명동입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몰레드 CF 삽입곡인 '아몰레드 송'은 공개 6일만에 온라인 영상 클릭수 900만회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며 "이번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보고 즐기는'폰을 고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