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중남미 5개국가에 PC방 관리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엠게임은 솔루션 개발사 리더스소프트(대표이사 권호안)과 함께 이와 같은 자사의 '멀티샵'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엠게임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이 인터넷 사용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페루의 PC방협회에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