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레저산업(대표이사 조현철)은 △미래형 레저공간 창출 △고객감동 경영 △가족가치 존중을 모토로 레저업계를 선도해 가고 있다. 올해도 매출 7000억원이라는 목표를 세워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레저업계 선두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명리조트는 대명레저산업의 대표 브랜드다. 1987년 대명리조트 설악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8개의 직영리조트(설악,비발디파크,단양,경주,쏠비치 호텔&리조트,제주,변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관광객들의 보다 안락한 휴식을 위해 호텔 수준의 품격 높은 시설과 차별화된 감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에 맞춰 해외관광객 유치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리조트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국적인 리조트 네트워크를 형성,원하는 곳 어디나 갈 수 있는 대명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명리조트'라는 패밀리 브랜드 내에는 독립 리조트 브랜드로 '비발디파크','쏠비치 호텔&리조트'와 최우량급회원(VVIP)용 고품격 리조트를 겨냥한 '소노펠리체'가 있다. 오는 11월 오픈될 '소노펠리체'는 세계적인 건축예술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심혈을 기울여 설계한 리조트로 승마,스파테라피,생태가든,전용 파3 골프장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명리조트는 단지 숙박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그 안에서 레저 문화를 즐기고 신개념의 레저문화를 접할 수 있는 사계절 복합형 레저&컨벤션 장소를 지향하고 있다. 주요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1993년)△비발디파크C.C.(2005년)△비발디파크 오션월드(2006년) 등이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2007년과 2008년 세계 10대 워터 테마파크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채로운 시설로 '하드웨어'적 장점을 갖추고 있는 대명리조트는 체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웨어' 측면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교실을 비롯해 노블키즈클럽,소방안전교육 등 휴식뿐만 아니라 교육과 재미가 접목된 에듀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함으로써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최상위 소수만을 위한 '노블리안 클럽'은 6성 호텔에 맞먹는 1 대 1 맞춤 서비스를 위해 전담 컨시어지(Concierge)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