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생산 5개월 연속 증가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기준으로 5개월 연속 늘어나고 제조업의 경기실사지수(BSI)도 높아지는 등 경기지표 호전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은 30일 5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 산업생산은 지난해 10월 -2.5%에 비해 올 1월 1.7%의 플러스로 돌아선 후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3포인트 뛰면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 경기지표가 호전되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경기 침체가 최악을 막 벗어난 상황이어서 아직 안심하기 이르지만 무역수지 흑자가 지속되고 있고 생산과 소비도 소폭이나마 늘고 있어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 20년후 서울여성 절반이 50세 이상


20년 후에는 서울 여성의 절반가량을 50세 이상이 차지할 전망이다.



30일 서울시민 통계를 제공하는 웹진 'e-서울통계(25호)'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전체 여성 가운데 50세 이상의 비중은 28.7%로 20년 전의 13.6%보다 배 이상 높아졌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2029년에는 47.8%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15~49세 가임 여성은 57.2%로 계속 하락 추세이며 2029년에는 41.7%로 낮아질 전망이다.

작년 기준으로 서울 여성의 평균 초혼 연령은 29.3세로 남성(31.7세)보다 2.4세 낮았다.



1990년에 비해 초혼 연령은 여성의 경우 3.8세(25.5세→29.3세),남성은 3.4세(28.3세→31.7세) 각각 높아졌다.

- 서울 여성 절반이 50세 이상이라니 상상하기 싫은 일이군요. 출산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사회제도와 인프라가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하겠습니다.



⊙ 사립大 등록금 의존율 평균 69%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등교육법 적용을 받는 전국 357개 국 · 공립 및 사립대학의 올해 예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 · 공립대와 사립대의 등록금 의존율이 각각 39.8%와 68.9%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지역 재학생 1만명 이상 사립대 중에선 상명대가 올해 예정 수입 1273억원의 91%인 1158억원을 등록금으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등록금 의존율은 건국대(79.2%) 국민대(79.1%) 서강대(79.1%) 한양대(77.0%) 한국외대(76.9%) 동국대(75.1%) 숭실대(74.7%) 중앙대(73.8%) 순으로 높았다.

- 등록금 의존율이 높다는 것은 다른 데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적다는 의미입니다. 선진국 유명 대학을 보면 기부금이나 투자 수입 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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