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대표이사 부회장 신은철)은 치명적 질병에 대한 보장은 물론 장기간병보장, 실손의료보장 등을 하나로 모은 ‘대한트리플케어통합종신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 가입 후 보험대상자가 중대한 암이나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발병시 사망보험금의 일부(50%~80%)를 미리 지급합니다. 또 치매나 일상생활장해 상태시에는 최대 3천만원까지 장기간병자금을 제공하고 병원 치료 본인부담금의 80%까지 보장합니다. 이 상품의 사망보험금은 2억원으로 보험기간 중 중대한 뇌졸중이나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발병시에는 사망보험금의 80%, 암 발병시에는 50%를 미리 지급합니다. 특히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엔 최대 1억6천만원을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선납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가입후 2년 이내 납입분에 대해서는 고객이 여유자금이 있을 경우 최대 23개월분까지 미리 납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