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한국푸에라리아가 미국화장품 ‘드레뮤’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온라인몰(www.ourplace.co.kr)에서 판매한다.드레뮤 안티에이징 제품은 지난해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바른후 7분만에 주름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소개돼 미국에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한국푸에라리아는 우선 에어브러쉬(Airbrush),디셉션(Deception),드레뮤오일(Deception) 등 3종류를 판매한 후 순차적으로 다른 제품을 들여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