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는 토털 헬스케어를 지향하는 국내 대표적인 헬스케어 기업이다. 미국,중국,일본에서 독자적인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인바디'를 자체 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 체성분 분석기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GE헬스케어,인텔과 인바디의 판매 및 연구개발 제휴,LG CNS와 u헬스 사업제휴를 맺는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