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008년 공공기관 평가에서 산업인력공단 등이 A등급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 산하기관 중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이 A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한국고용정보원은 B등급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산재의료원은 C등급의 기관 경영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