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의 한국 대표팀 전 경기를 DMB 독점 생중계합니다. 오는 7일 대 아랍에미레이트 전을 시작으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이란과의 경기를 TU미디어의 스포츠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예선 전적 3승2무로 조1위에 올라 남은 경기에서 1승 1무만 기록하면 본선 진출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대표팀은 박지성, 이영표, 박주영 등 역대 최강의 해외파 선수들이 가세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