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카드 포인트로 렌탈요금을 낼 수 있는 페이프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웅진코웨이는 외환카드에 이어 현대카드와도 페이프리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웅진 페이프리 현대카드'를 출시했습니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외환 페이프리 카드를 출시한 뒤 7개월만에 카드 발급자 9만2천명을 돌파하고 환급 고객 7만9천명, 누적 환급액 26억5천만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