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국내 보험사로는 처음으로 자사 무사고 고객이 미국에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 29개 주에서 파머스 인슈어런스그룹(Farmers Insurance Group)이 판매하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경우 국내 무사고 경력을 인정해 보험료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보험료 할인혜택은 미국으로 이주하기 직전 3년 이상 교통사고를 낸 적이 없고 교통법규를 잘 지킨 운전자 중에서 직전 2년 연속 삼성화재에 가입한 고객에게 적용됩니다.

국내에서 부부나 가족운전자 한정 특약으로 가입한 경우에는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까지 무사고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그룹은 우리나라 교민이 많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에서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보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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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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