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30원대로 연중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17.80원 내린 1,237.20원으로 마감돼 사흘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2원 내린 1,253원으로 장을 시작한 환율은 1,250∼1,255원에서 거래되다가 낙폭을 키워 1,23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하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지 않는다면 무역수지 흑자와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에 따라 저점을 낮춰가는 하락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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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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