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퍼트가 인터넷 저울과 부가사업을 본격 적으로 실시합니다. 유퍼트는 세계적인 전자저울 제조회사인 일본의 테라오카사, 한국의 디지코리아와 본격적으로 전자저울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 테라오카사와 협력으로 유퍼트가 개발한 공기청정겸용 CCTV 카메라인 `그린캠`을 테라오카사의 전세계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퍼트는 전국 직영 15개를 포함한 80여개의 대리점 판매망 조직을 구축 완료한 상태고, 부산과 대구, 전라도, 충청도지역에 이미 대리점을 포함한 판매망의 정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