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가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8%에서 -1.8%로 1%포인트 높여 잡았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수출이 살아나면서 한국 경제가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