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브랜드 '자라(ZARA)'가 4일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에 750㎡ 규모의 7번째 매장을 연다.

지난해 4월 국내에 진출한 자라는 연내 광주,대전,수원에도 매장을 내 총 1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라는 우먼 · 베이직 · TRF(이상 여성복) 라인과 클래식 · 모다 · 영 · 스포츠(이상 남성복) 라인까지 최신 유행의 패스트패션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