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독립금융판매회사 '다우자산관리'와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고 경북지역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30일부터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주제로 경상북도지역의 23개 시군 272개 초중등학교에서 열립니다. 학교관리능력에 있어서의 필수적인 금융지식과 더불어 교직원들에게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하게 될 예정이라고 메리츠증권은 밝혔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