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은 납입보험료의 150%를 연금 총액으로 보증하는 방카슈랑스 전용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무)PCA 드림150+ 변액연금보험’은 연금산정기간(25년) 이내에 투자 성과에 관계없이 총 납입보험료의 150%를 연금지급 총액으로 보증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연금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 은퇴 이후의 물가 상승, 화폐가치 하락 등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수시 또는 정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해 재정상황에 따른 유연한 자금설계가 가능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