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자 기업 알에프세미(대표이사 이진효)는 1분기 매출이 41억원,영업이익이 9억9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25.8%, 영업이익은 101.4% 증가한 수칩니다. 알에프세미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0억5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1% 증가했습니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3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 LED용 TVS 다이오드 제품과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지털 마이크로폰 칩(Digital MIC. Chip) 등 신제품 출시로 향후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