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 저녁 6시 30부터 8시 30까지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8층 대회의장에서 홍콩 타이푹증권의 마르코 리서치센터장을 초빙해 "중국의 경제부양책 효과와 수혜주"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중국의 향후 전망과 투자유망 종목을 들을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1부 세미나 주제발표, 2부 도시락 디너와 질의 응답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5일 홍콩주식에 대한 직접거래서비스를 오픈하면서 0.15%의 업계 최저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국내 주식거래와 거의 다름없는 일중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