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KOSPI200지수에 투자하며 세제 혜택을 받는 온라인 전용 '한국투자 크루즈T2.8인덱스파생A1호 펀드'를 판매합니다. 이번 펀드는 KOSPI200 인덱스 종목 중 100개 내외에 투자해 분산투자 효과를 내고 연 보수 0.28%의 국내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함께 국내 일반 주식형에만 부여됐던 장기주식형 소득공제 혜택까지 부여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