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분양성공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계룡건설은 (7일) "지난 주 대전 '리슈빌 학의 뜰' 계약에서 65%의 높은 초기 계약율을 달성, 분양성공을 축하하는 의미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지신제와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계룡건설 현장소장은 "이번 분양은 학하지구내 첫 아파트 사업인 만큼 대전의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로 승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도 "심혈을 기울인 학의 뜰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기쁘다"며 "계약자와 지역주민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계룡건설은 초기 분양성공에 이어 이 달(4월) 중 분양을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의: 042-471-5400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