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서초사옥에 위치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오늘부터 나흘간 '빛의 TV - 삼성 파브 LED TV' 출시를 기념해 'LED 디지털 갤러리'를 개최합니다. 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딜라이트 2층 글로벌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 형태로 진행됩니다. LED 디지털 갤러리에서는 예술작품을 통해 두께가 29mm대로 얇은 '핑거슬림' 디자인과 '빛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파브 LED TV를 삼성딜라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