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의 음악포털 벅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제 11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음악토펄 부문 최초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벅스는 지난해 12월 쥬크온과의 통합으로 회원만 1천9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음악포털입니다. 한석우 네오위즈벅스 대표는 "음악포털 1위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네오위즈벅스는 지난 3월 회사명 변경한 데 이어 4월 초에는 새로운 BI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