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홍보대사 21명을 위촉했습니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베를린, 싱가포르, LA 등 해외거주 교민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 대학생 등으로 앞으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스토리텔링, 입소문 등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파하게 됩니다. 위촉식은 30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별관 간담회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