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업체 헤스본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프리미엄 식용유시장에 진입을 준비합니다. 헤스본은 말레이지아의 그린오션코퍼레이션의 지분 15.5%와 경영권을 37억 5천만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헤스본 관계자는 "그린오션은 일본쪽 판매망은 갖추고 있다"며 "한국내 판매는 3개월에서 6개월정도 걸릴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