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주식에 30% 이하 투자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흥국하이클래스 채권혼합형' 펀드를 20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펀드는 투자 위험등급 3등급인 위험중립형으로 주식에 30% 이하, 채권과 어음에 90% 이하, 장외 파생상품에 10%이하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됩니다. 주가하락에 대한 수익률 방어를 위해 펀드에 낙아웃 풋 ELW를 편입해 KOSPI200 지수가 40%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지수가 일정부분 하락하더라도 펀드수익률은 원금보존을 추구하게 됩니다. 자산운용 전략은 주식시장의 상승시 주식 편입비를 축소해 주식 부분의 이익을 실현하고 주가 하락시 주식 포지션을 확대해 추가수익을 추구하며 채권부분에서는 신용등급 A- 이상의 채권과 어음에 투자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