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렉스가 모바일폰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 제조회사 세미전자를 인수했습니다. 뉴프렉스는 모바일폰과 반도체패키지에 들어가는 초소형 기판을 생산하는 세미전자를 인수해 PCB 분야에서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뉴프렉스는 향후 세미전자 사명을 뉴크린텍으로 변경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