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외이사 후보 이희범.이윤우씨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희범 전 무역협회 회장과 이윤우 전 산업은행 부총재가 정해졌다.
대한항공은 또 A330-200 항공기 6대를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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