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워)가 대만 통산장비 회사인 액톤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25만주(지분율 1.3%)를 매각했습니다. 이번 자사주 매각은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이뤄졌으며 매각대금은 액톤사로부터 100만달러 규모로 모두 달러로 지급받는다고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다산네트웍스와 액톤사는 향후 통신장비 공동 개발을 통한 해외 판매 강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