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올해 영업 220명, 경영지원 40명 등 총 340명 규모의 신규인력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는 예년 평균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으로 한미약품 측은 "일자리나누기(Job sharing)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장기투자 측면을 고려해 채용규모를 늘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의 정기공채는 3월과 9월에 각각 실시됩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