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월간 자동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미국내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소비자들이 지난달 79만대의 자동차를 구입한 반면 미국내 판매량은 65만7천대에 못 미쳐 중국에 뒤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은 소형 자동차 업체들이 내수시장을 발판으로 성장해왔으며, 경기침체 여파로 해외 대형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몇 개의 업체로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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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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