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대상] 대산기업‥그린청정산업에 맞춘 첨단 몸소독기
신기술 특허보유기업으로 기술영업을 우선시해 2007년에 27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작년의 2배가 넘는 1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았을 정도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업체다.
이를 위해 대산기업은 1인3역의 맡은 바 업무를 100% 소화해 전직원 13명이 1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품질향상,기술혁신 및 '1인3역'의 슬로건을 내걸고 임직원 일동이 혼연일체가 되어 기업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병성 대표는 10여년간 신기술 개발에 매달리는 등 특허영업,기술영업,기술혁신 경영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011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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