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의 트렌드따라잡기] 샤넬ㆍ프라다와 모바일 건축의 만남
프라다는 최근 서울 경희궁에서 프라다 트랜스포머 착공식을 가졌다. 건축가 렘 쿨하스가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는 건축물의 각 면들이 전시나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로 바뀌는 말 그대로 '트랜스포머' 건축물이다.
패션 브랜들은 단순히 입고 들고 신는 전통적인 아이템에서 벗어나 놀라운 아이디어의 건축물에까지 손을 대고 있는 상황이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