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상 한국토지공사(www.lplus.or.kr)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22일) 용인 수지 아동보호시설인 성심원을 찾아 설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번 소외계층지원 활동은 따듯한 설맞이를 위한 '떡국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늘(22일)부터 이틀동안 전국 31개 결연 복지시설과 20여개 인근 복지 시설에 약 5천만원 상당의 설명절 지원금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