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남매, 2009년 첫 퀴즈영웅 됐다

20대 초반의 대학생 남매가 올해 첫 퀴즈영웅에 올랐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퀴즈 대한민국' 설 특집에서 서강대 화학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호익(22) 씨와 서울대학교 인문학부에 재학 중인 김소현(20) 씨 남매가 퀴즈영웅이 됐다.

가족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해 '가문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는 이날 특집에서 두 사람은 '남매시대'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도전했다"는 이들은 파이널라운드에서 두 문제를 잇따라 실패한 뒤 마지막 더블문제를 성공해 극적으로 영웅이 됐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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