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올해 주택저당증권(MBS) 과 학자금대출증권(SLBS) 발행업무를 담 당할 주관사를 선정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유동화증권 발행주관사로 굿모닝신한증권과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등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동화증권 발행과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에는 김ㆍ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화 등 5개 법무법인을, 자산실사기관은 대주와 삼일,안진 등 3개 회계법인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